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성남 소재 순복음주님의교회(이옥경 목사)에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총무 총인환 목사(순복음서동연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배순애 목사(순복음사랑1교회) 대표기도, 신상헌 목사(더불어교회) 전도사례 간증 후 이지훈 목사가 ‘전도팀 활성화 프로젝트 세미나’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마음을 모아 나라를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이어서 서울강남지방회와 소속 교회와 목회자, 성도를 위해 기도했다.

황춘갑 목사(별빛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2부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를 의장으로 총무, 서기, 회계, 재무 등 각부 보고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사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2022년 아름다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