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 11월 정기월례회가 이영선 목사 섬김으로 지난 11월 20일 남양주(초대한정식)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재무 이순복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서동근 목사가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약 4:14)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말씀 후 회원들은 △나라를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서울강남지방회를 위해 △지방회 소속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총무 홍인환 목사 광고, 서동근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각부 보고, 안건결의사항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 회원들은 이날 이영선 목사 섬김으로 맛있는 오찬을 하며 교제를 갖고, 한달 남짓 남은 2023년을 돌아보며 사명감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