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대전동지방회 우리순복음교회서 신년하례예배 및 소그룹 세미나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대전동지방회 우리순복음교회서 신년하례예배 및 소그룹 세미나 > 지방회




대전동지방회 우리순복음교회서 신년하례예배 및 소그룹 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1-30 14:17

본문

 

대전동지방회.jpg

 

 

대전동지방회(회장 신정숙 목사)는 지난 19일 우리순복음교회(강기웅 목사)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 및 소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 신년하례예배는 총무 황득주 목사 사회로 서기 서태성 목사 대표기도, 재무 이상윤 목사 성경봉독, 사모회 중창단 특송이 있었다. 말씀을 전한 회장 신정숙 목사는 일치하는 행동들’(14:4~10)이란 제목으로 “2024년 새해에는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생각, 믿음의 말, 믿음의 행동을 하자고 선포했다.

회계 안경선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이일재 목사 헌금봉헌 및 축도로 1부 신년하례예배를 마쳤다.

 

2부 소그룹 세미나는 총무 황득주 목사 강사소개로 시작됐다. 강사로 초청된 김대희 목사는 교회 성장을 위한<셀의 구역>’을 주제로 셀의 구역은 교회 안의 최소 단위다. 성령으로 충만한 성경적 셀로 한국 교회를 부흥시키자고 강조했다.

 

모든 행사가 끝난 뒤 우리순복음교회에서 회원들을 위해 식사를 섬기고, 회장 신정숙 목사는 도서 지원금을 전달했다.

 

 

대전동지방회 임원진은 이번 신년하례예배 및 소그룹 세미나를 통해 2024년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사명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방회 단합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