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회 순복음신동산교회에서 임시지방회 및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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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1-08 10:03본문

대구지방회(회장 이정로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순복음신동산교회(최거룩 목사) 대성전에서 제74차 임시지방회 및 제3회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증경회장 김충성 목사 찬양 인도와 총무 이은방 목사 사회로 부회장 정철한 목사 기도, 회장 이정로 목사 설교가 있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시 100: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정로 목사는 “감사는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에게 주어진 신앙의 본질적인 태도다. 감사는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로 목사는 “하나님은 선하시며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신 분이자, 창조주요 주인이시며 그의 백성을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므로 성도는 원망이 아닌 기쁨으로, 형식이 아닌 찬송과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통성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 △기하성 교단과 영남지역총연합회 △대구지방회 소속 33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별 순서로 지난 11월 29일 대구광역시 동구에 창립한 순복음고백교회 담임 심대섭 목사에 대한 소개와 인사가 있었으며, 대구지방회에서 준비한 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 증경회장 박태원 목사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2부 임시지방회는 증경회장 김승한 목사 개회기도, 서기 김영춘 목사 회원 점명, 회장 이정로 목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안건으로 상정된 헌법개정안 청원 건은 일부 오탈자를 수정한 뒤 원안대로 가결돼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3부 월례회는 서기 김영춘 목사의 전 회의록 낭독 후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총무 이은방 목사 총무보고, 회계 이승준 목사 회계보고, 전도부장 김영춘 목사 전도부 보고, 개척부장 정철한 목사 개척부 보고, 선교부장 김충성 목사 선교부 보고가 차례로 이어졌다.
안건 및 기타 토의 시간에서 증경회장 김충성 목사는 지방회 내 모든 행정 처리는 헌법 규정을 준수해 진행해야 함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경각심을 당부했다. 증경회장 홍성하 목사의 기도, 회장 이정로 목사 폐회 선언으로 회의를 마쳤다.
송년 모임을 겸해 진행된 월례회에는 많은 회원해 결속과 친교를 다졌다. 지방회는 2026년도 탁상용 달력을 배부하고, 순복음대구교회 이건호 목사가 한 해 동안 수고한 목회자들을 위해 사랑의 격려금을 전했다. 장소를 제공한 순복음신동산교회 최거룩 목사는 점심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을 섬기고, 회원들은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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