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갈보리교회서 9월 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갈보리교회서 9월 월례회 > 지방회




서울남서지방회 순복음갈보리교회서 9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19-09-23 13:13

본문

 

서울남서지방회(여).jpg

 

서울남서지방회(회장 전병훈 목사)는 지난 9월 6일 순복음갈보리교회(석순희 전도사)에서 9월 월례회를 드렸다.


총무 김영환 목사(순복음예푸른교회)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는 부회장 조규봉 목사(서울순복음교회) 대표기도, 김용간 목사(임마누엘교회) 특송 후 증경회장 유순종 목사(서울신광교회)가 ‘한계를 극복한 사람, 입다’(삿 1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순종 목사는 설교를 통해 도전하는 사명자,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쓰는 그리스도의 종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회계 박훈 목사(푸른숲교회) 헌금기도, 순복음갈보리교회 담임교역자 석순희 전도사 인사 및 안내, 증경회장 김용완 원로목사(서울순복음교회) 축도로 1부 예배가 아름답게 성료됐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전병훈 목사(신길중앙교회) 주재로 각 부서 보고, 지방회 의결 사항 등이 있었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방회 부흥과 각 교회 성장을 위해 하나 될 뜻을 모으고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를 드렸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