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조광호 목사) 10월 월례회가 10월 21일 가까운교회(최원권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총무 이주재 목사 사회로 부회장 이희훈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김광원 목사가 마태복음 24장 3~14절을 본문으로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대해 설교하며 회원들과 은혜를 나눴다.

설교 후 나라와 민족, 기하성 교단과 지방회, 교회, 목회자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재무 조용구 목사 헌금기도, 회장 조광호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조광호 목사 주재로 각 부 보고(서기, 총무, 재무, 회계)와 회무처리가 있었다.

월례회가 끝난 뒤 강남지방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한 회원들은 서로 교제하고 격려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할 뜻을 모았다.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