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인천동지방회, 순복음중앙교회 창립예배 드려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인천동지방회, 순복음중앙교회 창립예배 드려 > 지방회




인천동지방회, 순복음중앙교회 창립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굼 작성일18-05-02 13:54

본문

 

순복음중앙교회 창립예배.jpg

인천동지방회(회장 성한용 목사)는 지난 428일 순복음중앙교회(이경숙 전도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오감용 목사의 사회로, 이순례 목사의 대표기도, 신베드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회장 성한용 목사가 설교했다.

 

성 목사는 나무의 영성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시냇가에 심운 나무처럼 복된 교회이다면서 생명수 예수께 심겨져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을 따르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도 앉지 아니한다. 그리하여 하나님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행사에 열매를 맺으며 형통한 교회가 된다. 순복음중앙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감용 목사의 헌금기도와 박순임 전도사의 특송, 성한용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모든 예식을 마쳤다.

    

이경숙 전도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창립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부족한 사람이 기도의 자리에서 중보하는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