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미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서 ‘달라스 지역 연합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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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03-23 09:28본문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지난 3월 7일 오후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에서 ‘달라스 지역 연합 부흥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박상중 목사(달라스교회협의회장)는 환영사에서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고 달라스 부흥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이날 ‘부흥의 역사’(행 2:42~47)란 제목으로 절대긍정 절대희망을 통한 부흥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달라스 지역이 은혜의 마중물이 되어 미국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복음화 하는 은혜의 강물, 성령 충만의 물결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에 이 대표총회장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십자가의 사랑에 머물러 있어야 교회에 큰 부흥이 있다. 우리의 섬김과 헌신이 기쁨과 은혜, 감사가 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하루 1시간 기도 등 끊임없는 기도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흥을 이루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복음북미총회장 안현 목사는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후원금’ 10만 달러를 이영훈 대표총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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