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여성국
순복음복된교회에서 제4차 행복나눔전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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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10-29 09:52본문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 여성국(국장 곽선화 목사) 주최로 지난 9월 30일 ‘제4차 행복나눔전도축제’가 개최됐다.
인천동지방회 순복음복된교회(주기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전도축제는 여성국 3대 운동 중 하나인 국내외 선교운동을 활성화시키고 개 교회 전도에 열약한 작은 교회를 돕고자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임원진은 1개월 동안 릴레이 기도로 준비하며 영적무장을 했다.



1부 감사예배는 총무 배순화 목사 사회로 부국장 손도화 목사 대표기도, 서기 이미자 목사 외 3명 특송(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국장 곽선화 목사 설교가 있었다.
곽선화 목사는 ‘영혼의 닻! 소망의 닻!’(히 6:13~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앞으로 번성하라, 소망 중의 인생을 살아가라. 욥이 이기는 것은 오직 소망의 예수님으로 인해서다. 그런 소망의 축복을 누리는 여성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의 말씀을 선포했다.
축사에서 인천동지방회장 서영석 목사는 “여성국이 주님이 주신 열정으로 전도축제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큰 부흥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행한 인천동지방 임원진들도 축하를 전했다.
총무 배순화 목사 인도로 여성국 3대 목표를 위해 합심기도, 부국장 주기순 목사 광고, 직전국장 김혜경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전도축제에서 회원들은 지역 마귀를 결박하는 통성기도를 드린 뒤 교회 앞에서 찬양을 하며 삼삼오오 짝을 지어 복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전도 물티슈, 백설기, 떡볶이, 닭강정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과 다음세대인 고등학생들을 전도하려고 힘을 모았고, 많은 영혼들에게 영접기도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4차 전도축제에 참여한 임원진과 회원들은 “여성목회자들의 영성회복과 화합, 국내선교 및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또한 행사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 인천동지방회장 서영석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며 밝히고,“10월 28일 가을친선여행에 전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순복음복된교회에서는 회원들은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 사역지로 돌아가는 발걸음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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