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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협, 서울신학대에서 제76차 웨슬리언국내선교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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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5-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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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는 지난 5월 15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박사)에서 제76차 웨슬리언 국내선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학술공동회장 조진호 사관 사회로 협동총무 손요한 목사 기도, 손재형 장로(웨슬리언평신도협의회장) 성경봉독, 카도쉬 찬양대 찬양,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설교가 있었다.

 

‘하나님은 비주류를 사용하신다’(롬 8:16, 고전 1:25~28)는 제목으로 설교한 양기성 목사는 참석한 신학대학원생들을 향해 “오늘 우리는 매우 위험한 시대 속에 서 있다. 주류냐 비주류냐, 유명하냐 무명이냐, 영향력이 있느냐 없느냐 등 지금 이 시대는 사람을 평가할 때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세속의 기준으로 나누는 시대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주류’를 기준으로 사람을 쓰신 적이 없다. 성경은 오히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신다고 말씀하신다”면서 “세속적인 주류가 되지 말고 첫째 거룩한 사람이 되고, 둘째 성결의 사람이 되라”고 강조했다.

 

학술공동의장 황덕형 박사 환영사, 학술고문 김진두 박사 축사, 이대주 교수(서울신대 신학대학원 교학부장) 광고, 고문 조일례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웨협은 매년 정기적인 대회와 학술제를 통해 웨슬리언 교단 간의 일치를 도모하고, 한국교회의 갱신과 사회적 성결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9월 22일 협성대에서 제77차 선교대회를, 10월 22일 서광교회에서 제6차 종교개혁 학술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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