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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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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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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7-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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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홀리 스피릿전체.jpg

지난 6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2025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본 교단 소속 교회와 청년들도 함께 해 한국 교회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초교파 청년 성회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영적으로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KEEP MOVING FORWARD’(킵 무빙 포워드, 빌 3:14)를 주제로 진행됐다. 

 

홀리스피릿 설교.jpg

주강사인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보자’(히 1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누구에게나 상처와 과거 실패의 경험이 있다. 그럴 때 우리는 과거를 벗어버리고 예비된 위대한 미래를 향해 인내를 갖고 경주를 완주해야 한다”면서 “요셉이 꿈을 갖고 13년 동안의 고난을 참고 견디고 마침내 애굽의 위대한 총리가 된 것처럼 우리도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면 반드시 희망의 봄은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김건수 장로(행사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피아워십의 경배와 찬양, 이영훈 목사 설교, 대학청년국 워십팀 무빛과 카르디아의 퍼포먼스로 1부 순서가 끝난 뒤 2부에서는 팀 조슈아와 위러브 유닛이 찬양을 인도했다. 

 

홀리스피릿.jpg

한홍 목사(새로운교회)는 ‘용사의 영광을 회복하라’(눅 8:22~39)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인생에서 폭풍을 만날 때 빨리 깨어 결사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겨자씨만 한 믿음의 재료라도 드리면 그 위에 성령의 불이 임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에는 땅끝아름다운교회, 충청도교회학교연합 등 다음 세대 교회를 이끌어갈 교회학교 중·고등부 학생들, 순복음강남교회를 비롯해 전국 교회 청년들이 함께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경건한 삶을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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