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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와 가정은 축복 받을 수밖에 없다” > 교계뉴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와 가정은 축복 받을 수밖에 없다”

이경은 목사, 미국 은혜한인교회 초청 부흥성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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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10-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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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는 지난 10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예배가 성공해야 인생이 성공한다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 목사는 복음화율이 2.8%밖에 되지 않는 진주에서 개척하여 놀라운 성장을 일군 교회 부흥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강조했다.

    

첫 날 이 목사는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아벨의 제사를 보면서 우리의 신앙생활과 예배를 냉철히 점검해야 한다면서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중요하다. 온전한 사랑과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은 바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부흥한 원동력은 전 성도가 여호와를 경외했기 때문이다고 전제한 후 경외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 섬기는 것,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와 가정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둘째 날에는 믿음의 공식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다면서 순종하지 않고 자라는 믿음은 없으며, 고난이 없는 대가는 없고 심은 것 없이 거둘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경은 목사는 셋째 날에는 예배로 성공하는 인생이란 말씀을 통해 삶 속에서 성공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마음을 상하지 말라’, ‘말 잘 듣는 자녀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하고 하나님 안에서 순종하는 자녀들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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