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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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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1-12-22 13:23

본문


오순절학회 학술발표1.jpg

제23차 한국오순절신학회(회장 장광진 박사) 학술발표회가 지난 12월 13일 한세대학교 신학관 5층 영산홀에서 열렸다. 

 

한국오순절신학회 주최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세대학교, 건신대학원대학교,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학술발표회는 ‘교회와 사회(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 변화 속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발표회에 앞서 개회예배는 회장 장광진 박사 사회로 총무 김형건 박사 기도, 한국오순절신학회 설립자 이영훈 박사 설교, 전용란 박사(건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축사가 있었다. 

 

오순절학회 학술발표2.jpg

말씀을 전한 이영훈 박사는 세계복음주의연맹, 세계교회협의회, 오순절운동 등 전 세계 선교의 방향과 흐름과 세계 석학들의 의견을 설명하며 “이번 학술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의제를 갖고 의논하고 제안해서 나온 좋은 연구 결과들이 목회 현장에 접목되고 세계 미래를 바꿔놓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분과별 논문 발제 및 토의에서는 △오순절신학/스티븐 랜드의 오순절 영성에 대한 고찰(발제 김장엽 박사, 논찬 김명희 박사 △역사신학/인종주의에 대한 윌리엄 시모어의 도전과 유산(발제 최재웅 박사, 논찬 조규형 박사) △구약신학/오순절적 구약주석의 가능성(발제 한사무엘 박사, 논찬 이동규 박사) △실천신학/코로나19 팬데믹 현상과 불안에 관한 연구(발제 이상현 박사, 논찬 박은정 박사) △신약신학/일곱 지도자(행 6:1~7):전도의 극대화를 위한 지도자인가? 다양화를 위한 지도자인가?(발제 유성경 박사/논찬 이대주 박사) △조직신학/현대 신학의 지평에서 공공성의 방향성의 역할 논의에 관한 연구:‘곁으로(in-between)’ 신학을 중심으로 (발제 한상민 박사, 논찬 장광진 박사) 등이 있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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