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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선택하라’(창세기 19장 23~29절)

한삼섭 목사(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장, 중원순복음교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26-03-04 14:27

본문

한산섭 목사.jpg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잘 선택하면 좋은데, 종종 잘못한 선택으로 인하여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여 행하는 일들은 내가 책임지는 것이 선택의 중요함입니다. 사사로운 선택들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요한 선택들은 자신의 인생을 크게 움직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롯의 선택을 보게 됩니다.아브라함과 함께 살았습니다. 두 사람은 복을 받아서 은과 금이 풍부하였고, 가축이 많아져 부자가 되었는데, 사는 지역이 좁아서 일꾼들이 갈등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서로 마음이 상하는 일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말을 합니다.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8~9).

 

롯의 입장에서 선택해야 할 순간이 온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선택할 때에는 자기의 이익이나 유익을 생각하고 선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롯은 소돔과 고모라 지역을 선택합니다. 이는 물이 풍요롭고 초목이 무성하여 가축을 기르기에는 아주 적격인 지역이었습니다. 즉, 많은 소득과 더 큰 부자가 될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택한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사업을 해도, 직장을 찾아도 혹은 결혼을 해도 친구를 사귀어도 계산을 합니다. 내게 유익하겠는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아브라함은 갈등을 피하고자 다투거나 서로 좋은 관계가 나쁜 관계가 되지 않게 하려고, 선택합니다. 즉, 아브라함은 물질을 위하거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롯은 영적인 것을 따라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재물과 부자 됨을 따라서 정한 것입니다. 영적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선택한 경우였던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보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육적이고 물질적인 것보다는 먼저, 영적인 것을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우리는 보게 됩니다. 교훈을 얻게 됩니다. 영적인 선택이 아니라, 육적이고 물질을 추구하는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책임이라는 점입니다.


1. 롯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


(1) 가족들과 집안 식구들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구원받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에 오직 롯과 두 딸만이 심판에서 벗어나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사위들도 믿지 않고 아내마저도 말씀을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으므로 죽습니다. 롯과 함께 했던 집안의 식솔들, 일꾼들과 그의 가족들, 많은 사람이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브라함이 거느린 장정의 수가 삼백십팔 명입니다. 롯 가정도 이에 못지않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롯의 잘못된 선택은 너무나 많은 이들의 영혼을 죽음의 길로 이끌어 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온 식솔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2)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롯은 소돔 성에 살았습니다.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자가 되었어도 그들이 사는 지역은 타락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악의 도시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함으로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을 때 롯의 재물도 다 불타고 다 잃었습니다. 그냥 몸 하나만 살게 된 것입니다. 

 

롯의 아내는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뒤돌아보지 말라는 하나님이 뜻을 어기고 돌아보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영적인 것을 우선시하지 않은 결과가 모든 것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3) 불신앙의 후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소돔 성에서 살아남았다고 하여서 축복의 길로 가지 못했습니다. 믿음 없는 딸들의 죄로 인하여 모압과 암몬이 태어나고 이들은 훗날에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으로 발전합니다. 롯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믿고 복을 받는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이 자녀들을 괴롭히는 민족들이 되어 복을 받지 못하고 가장 가련한 귀신과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 심판의 후손이 되어 버립니다. 

 

롯은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을 떠나지 말아야 했습니다. 갈등이 와서 문제가 되었어도 “저는 삼촌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제 가축을 줄이고 삼촌과 함께 살 것입니다. 넓은 장소로 가더라도 삼촌과 함께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행동해야 했습니다. 롯은 삼촌 덕에 부자가 되고 은금이 풍부한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었음에 감사하고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선택에 실패한 사람들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따르고 제자가 되면 권력을 얻고 재물을 얻을 것을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랐지만, 주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고 하십니다. 즉 자신이 주님을 따르는데, 자기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뜻을 따라 살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따라서 살고자 예수님을 팔아서 돈을 챙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팔았습니다. 물론 다른 제자들도 주님을 따르면 높은 직위와 많은 것으로 보상을 얻을 것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권력을 얻게 되고, 높은 자리를 생각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라의 왕이 되면 누가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이냐도 생각하였습니다. 일부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로마의 식민지로부터 독립시켜줄 분으로 여기고 따랐습니다.

열두 명의 제자들의 생각과 주님이 뜻은 달랐습니다. 

 

그러나 다른 제자들은 가룟 유다 외에 모두 다 자기의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주의 길을 따라 살게 됩니다. 즉 열한 제자는 선택을 바로 하게 되었지만, 가룟 유다는 선택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자기 영혼도 지옥으로 자기 목숨도 죽음으로 끝이 난 것입니다.

 

발람 선지자 역시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하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재물을 탐하다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아간이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재물을 탐하다가 자기뿐 아니라, 자기 모든 가족이 다 죽임을 당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재물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두 사람이 다 죽임을 당합니다. 

하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인간은 에덴이라는 축복의 세계를 잃게 되고 죽음과 질병과 고난과 전쟁과 분쟁이 멈추지 않는 세계로 쫓겨난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은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을 고통 혹은 죽음으로 이끄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2.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마 26:41, 벧전 5:8, 골 4:2).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도가 멈추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생각으로 모든 선을 선택합니다. 기도 없이 선택하는 것은 결국 자기 욕심을 따라서 선택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언제나 실패합니다. 

 

가룟 유다가 기도하고 선택했겠습니까? 솔로몬이 기도하고 귀신의 신당을 세우도록 하였겠습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기도하고 결정하였겠습니까?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잘못된 선택을 하기 마련입니다. 늘 기도하는 아브라함이 실패자였습니까?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삭은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흉년으로 어려움이 올 때도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큰 복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기도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창 6:4-5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법도를 지키는 자였기에 아브라함은 복을 받고 그 후손들도 복을 받은 것입니다. 자식들을 잘되게 하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신 1: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갈렙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가 밟는 모든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잘되고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나라가 잘되고 복을 받습니다.

 

내가 내 뜻대로 잘되어 보고자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하면 인생은 실패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언제나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순종하는 자들이 승리의 인생을 살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준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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